태안으로 자원봉사 가요!

Behappy-Don't worry be happy

 아침 출근길에 용산역을 자주 들릅니다. 용산까지 직통열차를 이용하다보니 용산까지 밖에 운행을 하지 않기에 용산에서 갈아타게 됩니다. 직통 열차를 이용하면 바쁜 출근시간에 시간을 5분 -10분 가량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보니 귀찮아도 용산에서 갈아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산에서 갈아타게 되면 불편한 점이 높은 계단을 올라갔다가 다시 건너편으로 가기위해서 내려와야 합니다. 특히나 용산역은 계단이 상당히 높다보니 좀 힘이 듭니다.

사람이 또 많다 보니 에스켈레이터가 있어도 줄을 한참 서야하다보니 저는 주로 계단을 이용합니다. 이런때라도 운동을 하지 하는 생각입니다.

 용산역을 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 계단 사이 중앙에 장애인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계단과 계단 사이에 있다보니 항상 지나가게 되는데요, 혹시 용산행 급행 열차 타보신 분들 중에 보신분들 계시겠지만, 계단에 줄 서는 만큼 이 엘리베이터에도 줄이 길게 섭니다. 뿐만 아니라 낮 시간에도 이 엘리베이터는 쉬질 않습니다. 노약자 분들이나 장애인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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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때론 이 엘리베이터에 빨리 타기 위해서 달려오는 사람들과 부딪히기도 하고,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아침 출근길 마다 항상 사람들이 많이 줄을 섭니다. 오늘은 그래도 비교적 사람들이 많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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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한 사람이 그러기 시작을 하자, 한 두 사람씩 늘어나고, 한 번 해보니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들도 없으니 매일 아침 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는 듯 합니다.

아마도 한번 이용한 분들은 계속해서 이용하고 있는 듯 합니다.

물론 여기서 지키고 앉아서 항상 같은 사람이 타는 것을 본 것은 아닙니다. 단지 이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고 드는 저의 추측입니다.

이 장애인 엘리베이터는 항상 이렇게 사람들이 없어야 정상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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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모습은 그리 좋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바쁜 시간에 이용 할 수도 있기는 하지만, 장애인이나 노약자, 환자등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서 만든 것이 기본 취지이며, 적어도 그분들이 이용하고 싶을때 불편함이 없어야 할 것 입니다.


가끔은 여성분들의 경우 그날의 복장(짧은 치마등)으로 인해서 계단을 오르내리기 불편하거나,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이용 하실 수도 있지만, 남들보다 조금 빨리 가려고 사람들을 밀치며까지 엘리베이터 앞에 서는 사람들 보면 보기에 좋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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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하라고 있는 엘리베이터 좀 이용하면 어떠냐 ? "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이 엘리베이터 비어있어도 에스컬레이터 이용하시는 분들 더 많습니다. 그분들은 엘리베이터 탈줄 몰라서 에스켈레이터와 계단만을 고집하시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절대 떳떳한 것은 아니며,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할듯 합니다.

 특히나 요즘 에너지 절약하자는 이야기 항상 보고 듣고 합니다. 이 엘리베이터를 한번 덜 이용하는 것으로도 에너지 절약이 된다고 생각을 하시면 생각도 많이 달라질듯 합니다. 한때 에너지 절약한다고 엘리베이터 문 닫히는 것도 자동으로 닫히도록 하게하고 문 닫는 버튼도 누르지 말라는 그런 이야기도 많았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엘리베이터 한번 운행안한다면 에너지 절약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요.

 양쪽 계단에 에스컬레이터의 경우 항상 움직이고 있는 상태인데도 줄서기 귀찮고, 조금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은 분명 낭비 일겁니다. 미 이 엘리베이터는 이용하실 분들에게 이미 예약이 되어 있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 분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서 일반인들의 적적한 질서 의식이 필요할 듯 합니다. 혹시라도 엘리베이터 이용해 오신 분들이 계시다면, 에스컬레이터나 계단을 이용해 주시는 것이 질서를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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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str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