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가지는 음악이 너무 멋진듯 했습니다. 가슴속까지 울려퍼지는 기타 소리와 파이프오르간 소리가 지금도 느껴지는 듯 합니다. 잔잔한 음악으로 때로는 강한 비트의 음악으로 신나는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감상하고 나온 듯 했습니다.
음악은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영화에서 처럼 가던 사람들의 발길을 멎게하고, 머리속을 시원하게 청소해주고, 가슴을 따뜻하게 적셔줍니다.
추운 겨울, 가슴속까지 따뜻하게 울려퍼지는 음악과 영상을 느끼게 해주었던거 같습니다.
둘이 마주 보면서 연주하는 이 장면은 정말 빼 놓을 수 없는 명장면입니다. 피는 못 속이는 건지, 아님 서로의 음악에 끌리는 것인지, 두 사람은 서로를 느끼게 됩니다.
어거스트 러쉬의 지휘아래 연주되는 센트럴 파크에서의 공연, 너무나 인상적입니다. 뉴욕의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져 영화를 보는 동안 가슴이 따뜻해옴을 느꼈습니다.
락에서 클랙식까지를 넘나들기도 하고, 락과 클래식이 조화가 되기도 하면서 영화는 그렇게 흘러갑니다. 한편의 멋진 오케스트라 연주와 락 콘서트를 다녀온 느낌입니다.
추운 겨울날 어커스트 러쉬 와 함께 따뜻한 감동을 맛보시길 바랍니다.
어거스트 러쉬 강력 추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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